올해 심은 구기자 밭에 벌써 빨갛게 익은 것들이 보입니다.
양은 얼마되지 않지만 그냥두면 무르니 일단 따서 모읍니다.



수시간을 앉았다가 일어났다를 반복해서 이 만큼 따모았습니다.
에휴 팔다리허리야 ㅎ ㅎ


Posted by 경주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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