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연한 봄입니다.
구기자나무의 뿌리에서 새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.




그 옆의 풀숲에는 이름모를 꽃이 피었구요



힘들게 일한 농부 !
오늘은 소고기 꽃등심으로 배를 채웁니다

소주한잔 추가요 ~~!! ㅎ ㅎ






Posted by 경주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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